청년의 시각으로 각 후보자들의 정책 검증
청년 정책 활성화 요구

국민의힘 서울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가 제작하는 컨텐츠 '청년이 간다'는 지난 18일 함운경 마포을 후보를 현장 직격 인터뷰 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가 제작하는 컨텐츠 '청년이 간다'는 지난 18일 함운경 마포을 후보를 현장 직격 인터뷰 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가 '청년이 간다' 컨텐츠를 제작한다.

'청년이 간다'는 청년의 시선으로 국민의힘 총선 후보들에게 궁금한 점과 다양한 이슈들을 즉흥적인 현장 직격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해 국민의힘 각 후보자들의 꾸며지지 않은 진솔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청년의 시각으로 각 후보자들의 청책을 검증하고 청년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사각지대 최소화에 방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총선 각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 정치에 대한 시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는 국민의힘 온라인 홍보활동, 국민의힘 디지털 역량강화·온라인 홍보전략 관련 연구 및 자문, 디지털환경 분석 및 전략 수립 등의 활동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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