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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19.05.17  1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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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 모빌리티 융복합 클러스터, 잼버리 준비상황 등 집중 논의

새만금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사진_전북도)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5월 17일 대명리조트 변산에서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종합토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8개 기관(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과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금회 워크숍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이원택)와 새만금개발청 차장(안충환) 공동주재로 개최하였으며,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현황 및 계획, 부지 매립사업을 포함한 2023 세계잼버리대회 준비상황, POST 2020 新 개발구상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새만금개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사업은 최근 큰 틀에서 지역상생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선도사업으로 시행예정인 육상태양광(200MW) 추진방안을 새만금개발공사에서 발표했다.

또한,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잼버리 부지 매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사항 등도 논의했다.

아울러,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1단계 개발 종료시점(’20년) 도래에 따라 2단계(‘21년이후) 개발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발굴하고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정비에 반영하기 위한 ‘POST 2020 新 개발구상 마련 연구’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하였으며, 테스크포스(TF) 구성 시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금년 8월 예정인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개최와 ’22년 국립새만금박물관 개관에 대비한 소장품 확보, 새만금 신교통특구(육(陸) : 자율주행, 해(海) : 위그선, 공(空) : 드론) 조성을 위한 모빌리티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방안 등에 대해서도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새만금이 내부용지 매립사업과 사회기반시설(SOC)사업 외에도 개별사업들이 속속들이 추진되고 있어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며, “유관기관이 한 데 모여 논의하는 합동 워크숍을 정례화하여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안충환 차장은 “새만금개발청 현장 이전(‘18.12.) 및 새만금개발공사 출범(’18.9.)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새만금개발의 성공적 수행이란 공동의 목표를 기반으로 각 기관의 역할을 체계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새만금 개발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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