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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리뉴얼로 관심 집중, 남대문 새로운 투자처 ‘카카오키즈’

기사승인 2019.05.15  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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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이투자연구소㈜ 박서인 대표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은 국내 부동산 투자시장을 급속도로 얼어붙게 만들었다. 아파트 및 주택 매매는 절벽을 이뤘고, 한때 인기 있던 오피스텔 등도 높은 공실률 속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이목이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구도심 상가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곳이 바로 남대문아동복 전문상가로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키즈’다.

이제이투자연구소㈜ 박서인 대표

도시재생사업의 호재, 남대문시장에 집중되다

전통과 현재가 상존하고, 활력과 생동감이 넘쳐나는 곳 ‘서울 남대문시장’. 오랫동안 서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온 이곳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과 발맞춰, 남대문시장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삼익패션타운에 새롭게 조성되는 대규모 아동복 전문상가 ‘카카오키즈’ 때문이다.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삼익패션타운은 1986년 건립된 지하1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쇼핑센터다. 남대문시장의 중심코너에 위치해 있어 시장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손꼽히며, 층마다 남성복과 여성복, 악세서리 및 잡화, 구두 등 다양한 상가가 밀집해 남대문 쇼핑의 메카로도 일컬어져 왔다. 그 중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아동복 전문상가 ‘카카오키즈’는 이제이투자연구소㈜가 약 2년여에 걸친 시장조사와 상권분석 끝에 수립한 야심찬 프로젝트로서 박서인 대표는 “전국에 있는 모든 아동복이 모인다는 남대문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상권이 되리라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첫 분양을 시작한 ‘카카오키즈’가 이토록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까닭에 대해 박 대표는 “남대문시장이라는 상징성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탁월한 입지, 계속되는 개발호재와 아동복 전문상권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제이투자연구소㈜의 박서인 대표는 “서울의 상징인 남대문시장을 찾는 사람들은 하루 평균 50만 명, 연간 1,200만 명에 달합니다. 지리적으로 서울역, 회현역, 명동역, 을지로역 등이 인접해 있고, 서울 및 경기 각지로 향하는 시내·광역버스 노선이 교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동길, 명동, 남산타워, 남산한옥마을 등 관광명소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라며, “하지만 한편으론, 낙후된 구도심 상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뜸해지며 다소간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남대문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것은 바로 서울시가 구도심 지역의 재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부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5월 개통된 ‘서울로7017’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이 서울 각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그 중 핵심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이 남대문시장인 것이다.

박 대표는 “서울 중구의 최대상권인 남대문시장의 활성화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도로를 연결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 수 없습니다. 이에 새로운 트렌드를 담아낼 수 있는 새 그릇이 필요하며, 대대적 리뉴얼을 통해 탄생될 카카오키즈가 그 ‘그릇’이 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성장하는 키즈시장, 아동복 전문상가의 뛰어난 미래가치

박서인 대표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3원칙으로 수익성·환금성·안정성을 꼽으며, 카카오키즈가 바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투자처라 전했다. 그는 “카카오키즈의 장점으로 먼저 저렴한 투자비용을 들 수 있습니다. 서울의 최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저평가된 구도심에 속해 있는 탓에 현 시점 1억 미만의 소액투자로 접근할 수 있으며, 향후 리뉴얼을 거치고 나면 2배 이상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임대료를 통해 연 1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각 점포별 개별등기로 안정적인 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 분야가 ‘아동복’이라는 것도 메리트다. 혹자는 출산율 감소가 유·아동 관련시장의 붕괴를 불러올 것이라 섣불리 추측하기도 했지만, 실제 조사된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유아용품 시장은 약 3조8,000억 원 규모로 2016년의 2조3,700억 원 대비 약 60%나 증가했다. 출산율 자체는 감소했지만, 그만큼 아이에게 투자하는 비용이 증가했으며, 부모뿐 아니라 양가 조부모와 삼촌, 이모들도 한 아이에게 지갑을 여는 ‘에잇포켓(8-pocket)’ 트렌드가 등장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유통·식품업계에서는 최근 유·아동 전문관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부모들을 공략하고자 다양한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동복 전문상가인 ‘카카오키즈’가 서울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남대문시장에 자리한다는 것은 국내 아동복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일대 사건이 되리라는 게 많은 이들의 공통된 전망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대문시장 일대가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는 것은 카카오키즈가 갖고 있는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이다. 서울시 측의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기대할 수 있을뿐더러, 여타 민간투자가 대폭 확대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라는 게 박 대표의 얘기다.

박 대표는 “최근 서울시에서는 서울역 일대의 통합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공공예산 2,4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020년부터는 민간투자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역이 ‘서울의 얼굴’인만큼 녹지와 생활, 편의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며, 이에 따라 남대문시장 또한 더욱 거센 변화를 맞이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카카오키즈’는 상표등록이 진행 중이며, 이제이투자연구소에서는 투자상담 및 분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부동산 성공투자의 향방을 결정하는 것은 정확한 투자시기를 포착하고, 과감히 결단을 내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이제이투자연구소에서는 고객들과의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흐름 속에 언제나 올바른 투자의 대안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성공의 기회란 두 번 오지 않는다. 이들이 제시하는 길이 우리에게 어떤 기회로 다가오게 될지 그 추이를 지켜보자.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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