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녀들, 동대문·명동·경복궁 등 서울의 명소 방문해

사진출처=(주)엔터하마

[시사매거진=이지혜 기자] ㈜엔터하마(대표 은총명, 이하 엔터하마)가 주관하는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30개국 참가자들이 21일 서울 시티 투어에 참여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서울 시티 투어의 일환으로 동대문에서 시작하여,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가고 싶어하는 장소 중 하나인 명동을 거쳐 우리나라 문화 유산인 경복궁을 관람하고 마지막 코스로 젊음의 기운이 살아 움직이는 홍대 거리를 방문하였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는 각국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미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공신력 있는 글로벌 미인 대회로, 세계 최대의 미인 대회 커뮤니티 ‘Missosology(미쏘솔로지)가 함께 하고, 엔터하마가 주관한다.

한편,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를 주관하는 엔터하마는 K-Pop 스타 육성 생태계 프로젝트 ‘StarHAMA’를 진행 중이다. ‘StarHAMA’는 한류 콘텐츠의 직접 또는 간접 체험 및 K-Pop 스타 육성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성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젝트이다.

각국의 미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는 27일 KBS 아레나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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