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추억사진관)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한 발 앞으로 다가오면서 뜻 깊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가족사진 촬영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바쁜 일상 속 한자리에 가족이 모이기 어려울 뿐 만 아니라 가족사진은 당시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가족사진 전문 스튜디오 추억사진관은 추석을 맞아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 지점 가족사진을 큰 폭으로 할인 진행한다)

해당 업체는 다양한 컨셉(개화기컨셉, 파티컨셉, 교복복고컨셉, 흑백사진컨셉 등)과 특별한 연출 그리고 인물중심의 세심한 촬영 기법을 통해 촬영을 진행하며 신선하고 모던한 감각, 네츄럴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추구한다.

업체 관계자는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일반적인 가족사진 보다는 새로운 배경 남다른 컨셉의 촬영을 선호하고 있다” 며“스튜디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사진을 선사하기 위해 최근 패브릭천배경을 이용한 촬영기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족사진 전문 추억사진관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을 위해 반려견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애견가족사진 촬영 또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추억사진관은 가족사진의 선두주자로 그 밖에 리마인드웨딩, 컨셉사진 등 구분없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강동, 노원, 분당, 광명, 인천, 부천 등 전국 각지 14곳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수도권 뿐 만 아닌 남양주, 수원, 안산 , 천안, 대구, 구미, 경주, 포항 등에도 지점을 운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가족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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