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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가격과 함량이 왜 천차만별일까?

기사승인 2019.08.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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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푸디스타모)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차가버섯이 암에 효과적이란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다만 가격과 종류가 천차만별이라 소비자 입장에서 효과적인 차가버섯 고르는 게 여간 쉽지는 않은 일이다.

국내에 출시된 차가버섯 종류가 많다 보니 품질과 상관없이 광고비 때문에 가격이 높아지는 것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차가버섯 고를 때 핵심은 결국 베타글루칸 함량이다. 암 세포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차가버섯 효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만약 g당 함량이 적혀 있지 않다면 품질이 일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많은 이들이 원물도 찾지만 보관이 어렵고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 많은 이들이 분말 형태를 찾는다.

베타글루칸의 함량을 높이려면 건조방식과 농축방식이 중요하다. 다수의 러시아산은 동결 건조 방식이다. 안타깝게도 라면 스프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다. 러시아산의 입자가 거칠고 흙 맛이 강해 사람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도 이 맥락에서다.

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순간 분무 방식을 골라야 한다. 이 방식은 분유를 만드는 것과 동일하다. 2000년대 초반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흥행을 일으키며 차가버섯 시장을 주름잡았다. 하지만 2018년 러시아산 분말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됐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다. 따라서 차가버섯 고를 때 반드시 함량과 더불어 원산지 정보도 확인해야 한다.

새롭게 각광받는 지역은 핀란드다. 핀란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원재료의 오염이 거의 없고, 시중 유통 전 승인 절차가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유기농 인증은 식품안정청을 비롯한 6개 기관의 허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프리미엄 유기농 차가 추출분말처럼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들은 국제적 공신력이 매우 높다.

핀란드 대사 에로 수오미넨(사진_푸디스타모)

핀란드 대사 에로 수오미넨 역시 홍보를 위해 앞장설 정도로 한국에 슈퍼푸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사는 “핀란드 차가버섯은 혹한을 이겨낸 자작나무 수액만을 15년 이상 먹고 자랐기 때문에 영양분이 다른 버섯과 비교가 안 된다. 핀란드인들은 이 귀한 차가버섯을 차를 끓어 먹거나 커피와 곁들여 즐긴다”고 전했다.

푸디스타모 차가버섯은 국내 유일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베타글루칸 함량이 154.83mg/g이라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 또한 순간 분무 방식이며 16배 농축한 유기농 제품이라 1kg의 농축 분말 추출을 위해 원물 16kg을 사용한다는 사실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핀란드 내 2천 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할 정도로 그 효능을 입증 받은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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