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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은 “HA MYOUNG EUN X Making ARTTOY”전

기사승인 2019.08.14  0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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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 ~ 9. 14(일요일 휴관), 아트필드 갤러리(영등포구 선유서로 93, B1)

하명은 “HA MYOUNG EUN X Making ARTTOY”전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예술’과 ‘장난감’이 만났다. 이번 “HA MYOUNG EUN X Making ARTTOY”전은 아트토이와 회화 작업이 함께하는 독특한 전시다.

아트토이라고 하니 아이들 장난감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아트토이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아니라 새로운, 컬렉터들을 위한 디자이너 또는 아티스트 소품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아트토이는 2000년대 중반 홍콩에서 Medicomtoy 의 베어브릭, 큐브릭 시리즈 등의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전 세계 많은 아티스트들과 브랜드의 협업으로 새로운 토이가 출시할 때마다 애호가들은 열광한다. 그리고 그 수량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 마치 에디션이 있는 파인아트 작품을 구매하는 것과 비슷하다. 아트토이는 일반 파인아트 작가들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동일하지만, 그 결과물의 형태가 조금 다를 뿐이다. 또한, 아티스트나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어 그 자체로 오리지널이다. 크기가 작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아 자칫 아트상품으로 보일 수 있지만, 위에 언급한 특성으로 인해 아트상품과는 차별된다.

하명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의 해오던 작업과 Kidrobot의 Dunny, Medicomtoy의 Be@rbrick에 연계된 커스텀 아트토이를 선보인다. 작가가 추구하던 Shapecanvas의 형태, 그리고 화려한 색채로 전 세계에 하나뿐인 토이를 만들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작업의 경계를 두지 않고 항상 새로운 형식을 추구하는 하명은 작가의 새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즐거운 자리가 될 것이다.

마침내 감상하는 예술에서 스며들고 소비되는 예술로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새로이 태어나는 것이 예술이기에 ‘아트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장르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하명은(Ha, Myoung Eun)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동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Solo Exhibition

2019 "HAMYOUNGEUN X making with ARTTOY", 아트필드갤러리, 서울

2018 “Re-master piece 2018:”, Gallery Toki-No-Wasuremono , Tokyo, Japan

2014 “A master piece of painting-입체그림”, 청화랑, 서울

2013 “BRUSH TREE”, 153 GALLERY

2012 “A master piece of painting 2012”,Gallery Toki-No-Wasuremono ,Tokyo, Japan

2011 “A master piece BRUSH", 가나아트 빌 갤러리

“A master piece: 얼”-얼을 통한 진짜를 말하는 가짜, 갤러리 도올

2009 “A master piece of painting Preznt 展”- 갤러리 S101, Gallery Hyun(삼청동) 외 다수의 그룹전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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