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라이프케어 스마트 플래폼 구축,현실화 단계

[시사매거진=강현섭 기자] LC+(대표 윤영용)가 삶의 곳곳에서 의료 및 제약적 위난 발생 시 한의학의 기초를 둔 고도 맥파 측정 기술과 보급형 스마트기기들 제조사들과의 협업으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코인을 결재수단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LC+의 코인 상장과 함께 의료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LC+ 가 구축한 『스마트 플래폼』은 심장병 등 응급 환자의 심정지 시 반경10m 이내에 사진과함께 응급처치 방법 등 정보제공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과 긴급구난 연락상황을 실현해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구난시스템으로 체계화한 것으로 의료기기의 제조사들과 협업하고 나아가 당뇨 등 만성병 관리 나 스트레스 체크와 처방, 조언, 및 병원찾기 등의 의료정보를 블록체인 암호화 사용 프로그램과 연동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LC+는 라이프케어를 위한 의ㆍ제약 도매 플래폼도 구상 하고 있다. 플랫폼을 준비중인 담당자는 “의ㆍ제약 분야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국가 간 발전 격차가 매우 큰 게 사실이며 LC+는 라이프 케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글로벌 수준의 명성있는 닥터들과 연계하여 국제적인 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헬스케어 ICT 솔류션과 의,제약 신기술 제품을 의료계에 홍보해야하는 업체들에게는 실질적인 국제 거래 장터가 사이버 공간에서 열려 글로벌 바이오 마켓 형성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콜라보 코인들의 결제 솔루션으로 제시될 LC+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동된 가장 심플한 결제 시스템으로서 지난 1년 이상 병원 현장에서 실제 결제를 수행했던 GCM만의 노하우가 사업계획에 담겨 있는데 LC+플래폼의 ‘자동스왑 실현 솔루션’은 의료코인인 LCGC와 LC+ 뿐 만 아니라 LC+와 스왑되는 다양한 코인이 지정된 거래소 기준가격으로 현장에서 지갑결제가 가능한 구조를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의료관광 평가원의 윤 성방 행정원장은 “ 의료코인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결제 방식으로 가맹점이 거래소 지갑을 통한 실가 거래로 비지니스를 보다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생명과 삶을 케어하는 LC+ 플래폼과의 연계를 통해 고수익 비지니스 기회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C+가 추구하는 비지니스 궁극적 목표는 『해피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라며 윤영용 대표는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건강도시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GCM은 병원과 각종 재활스마트병원을 협력하고 의료법인 설립을 통하여 이를 지원하며 운영, 글로벌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미 한국 최고의 롯데월드타워 KMP병원과 의료관광 사업을 협업하고 있는 GCM은 LC+를 글로벌 병원 네트워크 콜라보 결제코인으로 실생활에서 코인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확정한 상태다.

한편 LC+는 암호화된 선진 의료 ICT 서비스와 신기술들을 바탕으로 스마트 검진센터는 물론 중병 등 재활센터, 스마트 요양병원 등을 개설, 운영하며 지역과 글로벌 의료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산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코인시장의 연계가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매개체로 작동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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