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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엘, 암진단 키트 소형화 공정 돌입!

기사승인 2019.05.15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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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엘 '암진단 키트'

[시사매거진=박준식기자]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은 2015년 공식 통계기준 82.06세이며, 최근 상승분 반영이 83.01세로 세계3위에 위치 해 있다. 반면에 암 발병률은 WHO의 발표에 따르면 아시아 1위, 세계2위로 집계 되었다. 내국민 중 발병자가 35.01%로 3명중 1명은 일생동안 암 발병이 무조건 1회 발생한다는 통계값이 나왔다.

항암제 및 진단 시장이 점점 더 커지면서 활성화가 된다는 의미이며, 의학적으로 조기에 진단 및 처치를 하면 완치율이 높은 분야이기 떄문에 사전예방의학이 요즘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 하엘의 대표인 김준 박사는 ㈜하엘기업부설연구소장인 김학동 박사와, 고려대 안암병원 암센터장 김선한 교수와 같이 2019년  3월29일부터 4월3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미국 암학회(AACR; Americal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최신기법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는데, 진단기 시제품을 올 여름 출시 예정이며,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현재 진단킷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소형화 공정을 계속 하고 있다고 했는데, 현재 넷북의 크기에서 휴대폰뒤에 후면에 삽입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크기까지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생산 한다고 밝혔다.

최종 모델은 시제품 생산 후 검증이 완료 되면, 약국에서 약을 구매 하듯이 가격도 싸고 접근성이 좋으며, 휴대성이 매우 높은 진단킷을 쉽게 사람들이 이용하는 형태가 될 것 이라고 했다.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을 역임한 고려대학교 김준 교수가 대표로 있는 ㈜하엘은 암 진단용 상품 개발과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국가인증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박준식 기자 pjs@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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