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2020학년도 주요대학 항공과의 수시전형 면접고사일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3학년1학기까지 내신성적이 반영되는 항공과가 있기 때문에 4월말 중간고사 이후 본격적인 수시를 대비하기 위한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상황이다.

특히 면접 준비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한 수험생들의 입시준비 계획과 면접 준비방향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하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승무원 관련 학과의 경우 전국 2년제, 4년제 약 70여개의 대학이 있으며, 대표적인 2년제 항공운항과 대학은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연성대 항공서비스과, 장안대 항공관광과,신구대 항공서비스과, 부천대 항공서비스과,대림대 항공서비스과, 동서울대 항공서비스과, 한양여대 항공과 등이 있으며, 4년제 항공서비스학과는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등이 있다.

"입시는 그야말로 합격과 불합격의 결과만으로 성패가 나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만족스러운 교육을 받고, 발전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불합격했다면 실패라고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이라면서 "ANC승무원학원에서는 오로지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루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이 높은 합격률의 이유"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특히 항공운항과는 해 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많은 학과이며, 면접 반영 비율이 내신보다 월등히 높고 면접은 필기 시험을 보듯 이론으로 준비를 하거나 참고서의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자칫 잘 못된 준비 방법을 선택했을 때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자신감 없는 말투의 지원자는 올바른 발음과 발성을 위한 스피치 훈련이 필요하고, 자세가 바르지 않은 지원자라면 항공과 면접에 적합한 매너와 자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필요한 준비라 할 수 있다. 면접에서 주어지는 시간은 길지 않고 경쟁을 해야 하는 지원자는 많기 때문에 작은 차이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가 될 수 있고, 미리 여유롭게 준비를 계획하는것이 수시 합격의 갈림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통한 올바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NC스튜어디스학원 관계자는 아울러 "본원은 인하공전, 한서대 누적합격자 376명으로 자체 최다 합격률을 올해 또 한번 경신하였고, 4년연속 합격률 90% UP을 달성중인 상황이다.

상위 탑2로 불리우는 주요대학인 인하공전, 한서대의 합격자 500명 갱신을 목표로 2020학년도 수시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ANC승무원학원에서는 매년 진행하는 대규모 입시박람회를 5월 강남본원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입시박람회와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주요대학 입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면접 준비와 관련된 전반적인 항공운항과 1:1 입시전략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항공과 대학순위, 항공운항과 대학 순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경쟁률,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내신, 등급,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키, 승무원 되는법, 승무원 연봉 복지,스튜어디스 자격조건 등 준비사항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보제공 및 개인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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