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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야호학교 2019년 1기 프로젝트 ‘스타트’ ‘청소년이 주인공’

기사승인 2019.04.15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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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청소년들, 행복한 자기 미래 설계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함께 팀별 프로젝트 수행

전주시로고(사진_전주시)

[시사매거진/전북=김창윤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프로젝트 계획 심사를 시작으로 2019년 1기 야호학교 프로젝트 활동을 본격화한다.

시는 최근 야호학교 참여 청소년과 청소년들의 길잡이인 틔움교사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호학교 2019년 1기 로컬 프로젝트 사업계획서 심사를 진행하고, 총 12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워 미래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이번에 선정된 1기 청소년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선정된 팀에게는 팀별로 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따라 총 1200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야호학교 1기 참여자들은 향후 자신들이 스스로 고민하며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친구들과 함께 실제로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 중 △국악의 도드리(우리 고유 음악 국악 홍보) △마감노예(웹툰 제작으로 전주 설화 및 청소년 고민 표현) △느낌RG(프로모델로 전주 전통 건축물 표현) 프로젝트는 야호학교에서 처음 시도되는 분야로, 심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심사위원들의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야호학교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자기탐색과 함께 기쁨을 배우는 공동체의식, 내 고장 전주에 대한 정보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하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활동성과를 야호학교 참가자들이 부모님과 지역 주민과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야호학교는 접근성 문제와 학사 일정으로 인한 활동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로컬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학교연계 특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주중앙중학교 2학년 150명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주지역 중·고교와 협의를 통해 점차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아이들은 어떤 것이든 직접 해본다는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전문가의 심사를 받기 위해 발표를 준비해온 시간도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라며 ”향후 추진될 프로젝트 활동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까지 학기 중 주말·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1기 프로젝트에 이어 방학 중 ‘휴~후 프로젝트,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기 프로젝트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김창윤 기자 yun728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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