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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부산 최초 ‘어르신복지계·장애인복지계(係)’ 계명칭 변경

기사승인 2019.03.15  1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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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공경과 장애인 맞춤 지원을 위해 명칭 조정

                                      계(係)명칭 변경 (사진_동래구)

[시사매거진/부산=양희정 기자]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노인 공경’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어르신에 대한 맞춤형·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위해 기존 ‘노인’이라는 명칭 대신 ‘어르신’이라는 명칭을 계(係) 명칭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계(係)명칭으로 ‘어르신’이라는 명칭을 붙인 구(區)는 부산에서는 동래구가 유일하다.

또한 2019년 7월 장애인 등급제 폐지 등 장애인의 욕구·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제공을 통하여 장애인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담당업무도 ‘복지’ 명칭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노인업무와 더불어 명칭의 통일성과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간 해당부서인 주민복지과와 조직 담당부서인 기획감사실에서는 명칭 변경과 관련해서 몇 차례의 협의와 전국 지자체 대상 계(係) 명칭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2~3가지를 추려낸 후 ‘어르신복지계’와 ‘장애인복지계’로 최종 선정하여 3월 1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단순히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계(係)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진심을 담아 마음속으로부터 어르신을 공경하고 장애인을 가족처럼 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먼저 조성되어야만이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양희정 기자 0727bigpig@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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