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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자유한국당의 국민 모독은 도대체 어디가 끝인가'

기사승인 2019.03.12  1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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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원내 대표 망언에 대한 성명서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 성명서 전문>

자유한국당의 망언이 또다시 국격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5.18 망언이 온 나라를 분노케 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다시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가 원수를 모독하는 발언으로 공당의 품격을 내던지고 말았다.

언제까지 국민들은 이들의 몰상식한 생각과 행동에 인내를 해야 할 것인가.

냉전 체제가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정착되고 있는 세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자유한국당은 냉전체제에 빌붙어 정치 생명을 유지하려들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수석대변인’이라고 칭하는 공당의 대표가 과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32년만에 민주주의 아픔의 역사가 잠들어 있는 광주에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들어선 전두환이 기자들의 질문에 당당하게 한말 “이거 왜이래”.

뻔뻔함이 도를 넘어선 전두환을 보고 국민들이 또다시 5월의 아픔과 상처를 떠올렸듯이 나경원의 몰상식한 발언이 색깔론의 아픈 기억들을 들춰내고 있다.

국정농단의 책임으로 국민으로부터 촛불 혁명의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의 무리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행위에 책임지지 않으려는 오만함과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이거 왜이래”를 외친 폭정의 수괴와 뭐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는가.

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주장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는 자유한국당 식 정치가 대한민국 보수 세력의 진정한 모습은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자신들의 지지층을 결집 시키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비방과 망언의 대상으로 삼는 오만한 행태를 일삼고 있다.

교섭단체 연설을 마친 나 원내대표를 밝게 맞이하는 자한당 소속 의원들의 모습도 씁쓸하기는 마찬 가지다.

자한당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신을 태우며 빛을 내는 촛불의 정신과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민주 열사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 냈는지를 말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하하는 막장 망언으로 원내 대표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경원의 어리석음을 우리 국민들은 오랫 동안 기억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경원 “이거 왜이래, 그럼 당신은 지만원의 수석 대변인인가?“라고 말이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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