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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르포]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 ‘푸꾸옥’을 가다

기사승인 2019.03.08  1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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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떠오르는 휴양지 베트남의 제주도라 불리는 베트남 ‘푸꾸옥’

(시사매거진251호=전진홍 기자)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알려진 ‘푸꾸옥’은 다낭에 이어 베트남의 최근 가장 핫한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푸꾸옥’은 질 좋은 후추생산지로도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생선소스인 ‘느억맘(Nuoc mam)’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본지 기자는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의 떠오르는 휴양지 ‘푸꾸옥’을 방문했다.

▲ 비엣젯 항공기

베트남 ‘푸꾸옥’은 현재 2018년 12월부터 정기편으로 운항 중인 비엣젯항공편으로 인천에서 푸꾸옥까지 직항노선으로 여행이 가능하다.

인천에서 ‘푸꾸옥’까지 가는 비엣젯항공 운항스케줄은 매일 VJ975편으로 01:45에 출발하여 05:35 도착하며 ‘푸꾸옥’에서 인천까지의 운항스케줄은 매일 VJ974편으로 15:30에 출발해 22:45에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되고 있다.

▲ 비엣젯 항공기의 편안한 기내 모습

한편, 비엣젯항공은 매년 신규항공기를 도입해 평균 2.82년 기령의 항공기로 운항하고 있으며, 국제항공기구가 인정한 항공운송 평가(IOSA) 인증도 획득하여 안전한 여행이 가능한 부분도 장점이다. 또한 한국 출발노선에는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며, 인천, 부산, 대구에서 출발하여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나트랑, 푸꾸옥까지 베트남 주요도시로 매일 총 14회 운항하고 있어 스케줄 선택에 용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기자는 2월 13일 01시 45분에 비엣젯항공 푸꾸옥 직항노선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05시 35분경에 도착하여 숙소인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로 이동했다. 도착 후엔 리조트 조식을 이용해 출출한 배를 채우고 여행사 지니어스투어의 투어프로그램으로 ‘푸꾸옥’ 여행이 시작됐다.

▲ 사나토비치클럽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조형물의 모습

※ 투어 1일차 

 

해변과 조형물의 조화… 선셋 사나토비치클럽 

리조트 조식 후 일정은 얼리모닝 투어로 아름다운 해변과 조형물이 인상적인 ‘선셋 사나토비치클럽’을 방문했다. 사나토비치클럽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조형물이었다.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선셋 사나토비치클럽’을 유명하게 만든 바다위의 코끼리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다. 가족 또는 연인이 함께 방문한다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명소로 이야기 하고 싶다.

▲ 촌촌카페에서는 탁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야경과 노을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촌촌카페에서 차 한 잔, 홀리데이센스에서 식사를 

평화로운 바다의 분위기와 아름다운 조형물을 뒤로한 채 다음 투어 장소인 ‘촌촌카페’로 이동했다. ‘촌촌카페’는 푸꾸옥에 방문하면 필수로 방문해야 되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유는 테라스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저녁에는 멋진 야경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사랑받는 카페다.

촌촌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 후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한 점심식사 장소인 푸꾸옥 중심가에 위치한 홀리데이센스로 이동했다. 이 곳은 베트남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고급진 분위기 속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였다.

▲ 푸꾸옥 필수 명소 촌촌카페

점심식사 후 숙소인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로 복귀하여 체크인을 하고 리조트 구석구석 탐방해봤다. 가장 먼저 리조트 로비가 본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리조트 로비 테라스 밖으로 보이는 수영장과 수영장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해변까지 장관을 이룬다. 리조트 내 야외수영장은 동남아 특유의 식물들과의 조화가 아름다워 휴양지 느낌을 만끽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 동남아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호텔 수영장의 모습

리조트와 이어진 해변으로 나가면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해수욕을 즐기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리조트를 돌아다니며 느낀 점은 조경이 너무나도 잘 조성 되어 있어 곳곳이 마치 한 폭의 멋진 풍경화 같다는 것이었다.

▲ 리조트 내부에 있는 키즈센터 모습

특히나 이곳 리조트는 가족 여행시 배려를 많이 한다는 느낌도 받았다. 리조트 내 키즈센터를 비롯해 키즈수영장 및 놀이 공간이 잘 조성돼 있었기 때문이다.

리조트 루프탑으로 가면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데 탁 트인 해변과 멋진 경치,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었다. 본지 기자도 분위기에 취해 멋진 사진 한 장을 담아 보았다.

▲ 리조트 루프탑 라운지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

 

열대과일의 천국 ‘푸꾸옥 야시장’ 

날이 저물어 저녁 일정인 ‘푸꾸옥’ 명소인 ‘푸꾸옥 야시장’으로 출발할 채비를 했다. 이동 중 저녁식사 장소인 신차오레스토랑에 방문해 다시 한 번 베트남음식문화를 접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기대하던 ‘푸꾸옥 야시장’으로 이동했다. 명소답게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푸꾸옥 야시장

‘푸꾸옥 야시장’에서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었고 시장 안에는 각종 먹거리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장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푸꾸옥 야시장’에서 본지 기자는 먹음직스러운 열대 과일을 구매했다.

▲ 푸꾸옥 야시장에서 볼 수 있는 열대과일

‘푸꾸옥 야시장’을 끝으로 1일 차 투어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했다. 본지 기자는 야시장에서 구매한 열대과일을 섭취하고 내일 있을 투어를 기대하며 잠을 청했다.

 

※ 투어 2일차 

 

안토이섬에서 즐긴 ‘호핑투어’, 백사장이 아름다운 ‘사오비치’ 

꿀맛 같은 잠에서 일어나 투어 2일차가 시작됐다. 리조트 조식 후 2일차 투어는 호핑투어 일정으로 진행됐다.

우선 ‘푸꾸옥’ 인근 안토이섬으로 배를 타고 이동해 스노쿨링을 즐기고 배낚시 체험을 했다. 재밌게 놀면 배가 고픈 것은 인지상정,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배를 정박하고 선상에서 식사가 준비됐다. 야외에서 먹는 식사인지라 더욱 군침이 돌았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과 한국에서도 친숙한 음식들이 마련되어 맛과 운치를 한 번에 경험을 할 수 있는 호사를 누렸다.

▲ 멋진 파도와 백사장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사오비치
▲ 호핑투어 중 선사에서 즐기는 맛

이어 백사장이 아름다운 사오비치로 이동했다. 사오비치는 많은 관광객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오비치를 끝으로 2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고 꿀 같은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본지 기자는 1일차에 방문했었던 ‘푸꾸옥야시장’을 다시 찾아 길거리 음식문화를 즐기며 자유시간을 보내고 2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 투어 3일차 

 

진주농장과 씸와인 농장 & 샵 

3일차 일정은 데이투어로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호텔조식을 마친 후 진주가 만들어지는 진주농장으로 이동했다. 진주농장에서는 진주를 키우는 조개를 볼 수 있었는데 참으로 신기했다. 진주매장으로 이동하게 되면 쇼핑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진주매장에서는 다양한 진주악세사리를 볼 수 있다.

진주농장 방문 후 씸와인(sim wine)을 만드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 곳에서는 씸와인(sim wine)이 숙성되고 있는 항아리와 농장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매장에 방문하게 되는데 매장에서는 씸와인(sim wine)을 시음해 볼 수 있다.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달랐다. 맛을 본 기자는 마치 매실원액 또는 복분자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한편 이곳 매장 카운터 상단에 베트남을 대표하는 미녀 '미스 베트남'도 방문한 인증 액자도 걸려있어서 잠시 기자의 시선이 머물렀다고 한다.

▲ 씸와인(sim wine) 농장과 매장을 볼 수 있는 명소

 

해상시장 ‘함닌어어촌마을’, 느억맘소스공장, 후추농장 

씸와인(sim wine) 매장에서 함닌어촌마을로 이동했는데 그곳에는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해상시장의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이후 베트남의 대표적인 생선소스인 ‘느억맘(Nuoc mam)소스 공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는 소스 시음도 가능했다. 맛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한국 멸치액젓과는 다르게 끝 맛이 묘하게 담백하고 고소한 느낌을 받았다.

▲ 함닌어촌마을 전경

다음 행선지는 ’푸꾸옥’하면 빼놓을 수 없는 후추농장으로 이동했다. 생후추를 맛보았는데 역시나 강한 후추의 향과 매운맛을 느낄 수 있었다. 

▲ 베트남 명품 후추가 열리는 후추나무

 

호국사원에서 코코넛 감옥까지 

후추농장에서 호국사원(호꾸옥 사원)으로 향했는데 이곳은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사원으로 멋진 절경을 자랑했다. 내부에는 멋진 조각상이 즐비하고 있어 웅장함까지 느껴졌다. 웅장한 호국사원(호꿍옥 사원)에서 코코넛 감옥 으로 이동했는데 이곳에서는 과거 베트남의 아픈 과거를 엿볼 수 있었다. 당시 전쟁의 상처가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었다.

▲ 호국사원(호꾸옥 사원)에서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코코넛 감옥

 

데이투어의 마지막, 스파로 피곤함을 달래다 

후꾸옥의 명소 탐방을 마치고 2일차 방문했었던 눈이 즐거운 해변 사오비치로 이동해 점식식사를 했다. 점식식사를 마치고 푸꾸옥라운지에서 가벼운 티타임을 즐겼다. 팁으로 푸꾸옥라운지는 지니어스투어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특별한 이용혜택이 있다.

▲ 현지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평화로운 티타임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풀어주는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인근 반얀트리 스파로 이동했다. 특히 이곳은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고 있어 언어소통이 원활했다.

피곤한 몸을 스파로 풀고 저녁식사 장소인 근처 식객이라는 식당으로 이동했는데. 이 식당도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베트남에서 많이 볼 수 없는 한식을 먹을 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섬 ‘푸꾸옥’에서 3박4일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 채 일정을 마무리했다. 

▲ 한국인이 운영하는 반야트리 스파

 

여행의 끝, 한국으로의 출발을 기다리며 

3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다음날은 리조트 조식 후 ‘푸꾸옥’에서 마지막 남은 자유시간을  즐기며 체크아웃 후 분짜하노이 점식식사 장소로 점심을 먹고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을 끝마쳤다. 긴 여운을 남긴 아름다운 지상낙원 ‘푸꾸옥’의 3박 4일을 본지 기자는 잊지 못할 것이다.  

비엣젯항공 (Vietjet Air)과 지니어스투어 그리고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가 공동으로 추진했던 이번 미디어팸투어.

베트남의 아름다운 섬 ‘푸꾸옥’에서의 아름다웠던 일정. 이 3박4일이라는 짧은 여정 속에서 ‘푸꾸옥’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었지만 본 기자는 이렇게 얘기하고자 한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온다면 힐링과 더불어 낭만과 자유, 그리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함께한 이들

 

비엣젯항공(Vietjet Air), 지니어스투어, G Air(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전진홍 기자 roymmedia@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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