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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객사천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기사승인 2019.02.08  18: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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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1년까지 총 35억원 투입해 객사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시사매거진/전북=김창윤 기자] 전주시가 과거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소하천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비 17억 5000만원 등 총 35억원을 투입해 대성동 고덕산장 부근에서 전주천의 중류부로 유입되는 객사천에 대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객사천은 지난 2016년 11월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된 하천으로, 지난 2005년과 2009년 각각 집중호우로 침수 및 유실 피해가 발생한 하천이다.

시는 총 1.9㎞ 구간의 객사천 중 1.6㎞의 하폭을 기존 11m에서 13m로 확장하고, 기존에 설치된 교량 9개소와 보, 낙차공 4개소를 재정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조만간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에는 편입토지 감정평가 후 용지보상을 진행하는 등 오는 2020년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객사천에 인접한 완산구 대성동·색장동 주민들을 홍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객사천 본연의 서식환경을 지키고, 경관은 향상시키는 하천 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2년 1월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최초 수립 이후 기후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50년 빈도 기준으로 홍수량을 산정, 지난 2016년 11월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재수립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소하천 연안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고, 인접 주민의 생활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세혈관처럼 얽혀진 전주의 모든 물길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되살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완성도를 높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윤 기자 yun728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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