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47

황교안, "문재인 정부의 경제 기조는 '땜질 경제'"

기사승인 2019.02.06  02:02:10

공유
default_news_ad2
ad48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국무총리(사진_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에 나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1년, 문재인정부의 경제 기조는 잘못된 정책에 대한 '땜질 경제'였다"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는 '땜질 경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추락하는 경제로 국민의 한숨이 이제는 탄식이 되었다"며 "그럼에도 현 정부는 오히려 더 고집을 세운다. 이토록 서툴고 오만하고 국민을 외면하는 정부는 본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1년 간 최저임금 정책을 고수하기 위한 보완 대책이 13개에 이르고, 최저임금 인상 보완 예산이 올해는 작년의 두 배인 9조에 이른다"며 "2018년 성장률은 6년 내 최저인 2.7%였으며 이 마저도 정부의 투자와 소비에 의한 인위적 부양이었다"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문 대통령은 수출 호조를 업적으로 내세웠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정체 수준인 0.6%에 불과하다"며 "경기 지수는 9개월째 하락하고, 소득 분배는 더욱 악화되었으며, 2018년 취업자 증가수는 전년 대비 21만9000명이 오히려 줄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이른바 소득주도성장의 결말"이라며 "자유주의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를 무시하고 국민의 삶을 외면하는 경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황 전 총리는 "국민과 함께 경제 활력을 복원하겠다"며 "기업의 기를 살려 투자를 촉진하고, 신산업을 개발하며,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바이오산업 등 차세대 전략산업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며 "미래먹거리를 찾는 일과 교육개혁에도 힘쓰겠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