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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온도 낮추는 '쿨시티 강동' 성과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18.12.06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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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한 옷차림 더위나기 캠페인 [사진_강동구청 제공]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2월 10일(월)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쿨시티(Cool City)강동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올 한해 지속가능한 기후환경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온 성과를 공유·평가하며 네트워크 결속을 다지고 2019년 운영 방향을 정하는 자리다.

쿨시티강동네트워크는 2012년 4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구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45개 단체로 시작해 6년이 지난 지금 공공기관, 시민단체, 교육기관, 기업 등 9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쿨시티강동네트워크 회원, 에너지자립마을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네트워크 회원들의 환경단막극 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운영성과 보고, 유공자 및 단체 표창,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과 기부물품 전달, 2019년 실천 다짐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환경 전문가 에너지나눔연구소 심재철 소장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2가지 절전 포인트’ 강연과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등 작품전시 코너도 마련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쿨시티강동네트워크가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 컨설팅, 교육 등 다방면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녹색도시 강동을 만드는 데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2018년 상반기 서울시에코마일리지 최우수구 선정,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평가에서 7년 연속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원동력에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확산을 위해 힘써온 쿨시티강동네트워크의 역할이 컸다.

쿨시티강동네트워크는 에너지 체험교육장인 고덕천 에너지마루에서 운영을 맡고 해설사로 활동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총 176회 운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4천여 명의 다양한 주민들을 만났다.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십자성에너지자립마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친환경 에너지투어’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각 가정을 방문하는 ‘에너지진단 컨설팅’과 에코마일리지 및 태양광미니발전소 등 제도 홍보, 여름철 쿨맵시 더위나기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캠페인 진행,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 에코체험교실과 신재생 에너지 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도왔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맑은환경과로 하면 된다.

김민수 기자 dikigirl200@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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